[해외증시]'필'반도체지수 큰 폭 상승…올 들어 최고치

입력 2001-01-12 08:45수정 2009-09-2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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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반도체 지수가 연 이틀 상승세를 이어가며 큰 폭의 오름세를 보였다. 메릴린치가 인텔과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에 대한 실적 전망치를 낮추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 기업들의 주가는 상승했다.

11일(현지시각)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전일보다 37.97포인트(5.83%) 오른 688.85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지난 3일 미 연준리의 금리인하발표 다음날 기록했던 670.23보다 높은 수치로 올 들어 최고치를 나타냈다.

주요종목 대부분이 전일과 마찬가지로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7.89%오른 41달러에 장을 마감해 가장 큰 폭의 오름세를 나타냈다.

램버스도 5.85%오른 48.89달러를 기록해 연 나흘째 상승세를 보였다.

AMD와 텍사스인스트루먼트도 6%대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인텔은 1.14%상승한 33.37달러를 나타내 비교적 상승폭이 적었다.

이병희<동아닷컴 기자>amdg33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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