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1-11 15:012001년 1월 11일 15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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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빈센트병원에서 녹화된 이날 프로에서 심재학은 현대가 지난 시즌 '사랑의 홈런' 행사로 마련한 성금중 일부를 갖고 암투병 중인 젊은 가장을 만났다.
○…요미우리 정민태(31)가 10일 서울 계동의 현대 본사를 찾아 정몽헌 현대 구단주에게 출국인사를 했다. 정민태는 현대 창단후 5년간 믿고 대우해 준 구단주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규형/日프로덕션 ‘권력 막강’
‘스타제조공장’
한국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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