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12월6일 4억200만주이후 처음이다.
9일 코스닥시장의 거래량은 4억5714만주를 기록한 가운데 장을 마쳤다. 거래대금은 1조7998억원.
이에 대해 LG투자증권 전형범 연구원은 “과거에는 거래량이 폭등하면 에너지가 단기에 소진돼 주가 하락세로 이어졌다”며 “현재는 주가가 높지 않으면서 거래대금도 크지 않아 에너지가 소진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김진호<동아닷컴 기자>jinho@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