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그 높이로 날 막을 순 없어

  • 입력 2000년 12월 24일 19시 31분


한양대 신인 레프트 신영수(오른쪽에서 두번째)가 명지대의 트리플 블로킹 너머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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