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 입력 2000년 12월 12일 18시 25분


△12일자 A3면 ‘동교동계 눈물의 회동’ 기사와 관련, 한화갑최고위원은 자신이 권노갑최고위원에게 ‘형님은 정동영최고위원에게는 사무실도 내주고 많이 도왔다던데’라고 한 말은 착오에 의한 것이라고 밝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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