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0년 12월 11일 15시 4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 타이거 우즈(오른쪽)와 데이비드 듀발이 10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골프클럽(파72.6천939야드)에서 벌어진 국가대항전 EMC월드컵골프대회(총상금 300만달러)에서 우승트로피를 같이 들어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즈와 듀발을 앞세운 미국은 최종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34언더파 254타로 홈코트의 아르헨티나(앙헬 카브레라-에두아르도 로메로)를 3타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안았다. |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