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채권시장에서 국고채 및 통안채는 각각 전일대비 5bp오른 상태서 거래됐으나 재경부에서 국채발행규모를 줄이겠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금리는 상승폭이 줄어졌다.
오후장 들어서도 오전장 마감과 별반 차이없이 거래되고 있다.
국고채 3년물은 전일대비 5bp오른 6.87%에 거래됐으나 매물이 출회되면서 오전장을 6.84%수준에서 마감했고 오후장에도 비슷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국고채 5년물은 전일대비 1bp오른 6.84%에 통안채 2년물은 6.86%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김훈<동아닷컴 기자> hoonk7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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