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12-05 18:442000년 12월 5일 18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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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가 좋지 못해 대표팀 주전 경쟁에서 2순위로 밀리다 지난해에는 부상으로 프로무대에서조차 부진을 면치 못했다. 그러나 올 시즌 일본에서 돌아온 선배 김도훈과 투톱 콤비를 이뤄 정규리그까지 32경기에 출전해 11득점 3도움을 기록하며 제2의 도약을 하고 있는 중이다.
특히 내달 20일 한일전에 출전할 대표 엔트리에 포함되며 주가를 높이고 있다.
<배극인기자>bae215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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