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테크닉스는 반도체 등 전자부품에 상표 및 회사 로고 등을 새기는 레이저 마커(Laser Marker) 이외에 정보통신과 PCB(인쇄회로기판), LCD 등 디스플레이 산업에 공급되는 주요 레이저 응용 기기를 제조하여 70% 이상을 수출하는 수출 전문 업체.
이오테크닉스는 올해에는 2000만 달러 이상의 수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성규동 사장은 "계속 개발될 신제품의 해외 수출로 내년에는 3500만 달러 이상의 수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기성<동아닷컴기자>basic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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