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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11월 24일 14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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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은 24일 이날 주주총회를 열고 액면분할을 결의, 총 발행주식수가 360만주에서 1800만주로 5배로 증가하게 됐다고 밝혔다.
삼일은 65년 설립된 화물운송 및 항만하역, 철도 운송 등의 수송업체이다.
김기성<동아닷컴기자>basic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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