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부가가치가 높은 생명공학 제품과 배합신약의 매출 확대, 금융비용 감소 등으로 상반기(4∼9월) 경상이익이 작년 연간 경상이익(147억원)을 상회하는 160억원을 기록했다.
내년 3월말 결산시 연간 매출액은 1698억원, 순이익은 214억원이 추정되고 있다.
또 대웅제약은 당뇨성 족부궤양치료제를 11월중 제조승인 신청을 거쳐 내년 3∼4월중 상품화할 예정이라는 점도 추천 배경을 이룬다고 동원증권은 밝혔다. 대웅제약은 어제(8일) 1만100원으로 마감했다.
이기석 <동아닷컴 기자> dong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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