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삼성전자·SDI·전기 등, 퇴출결정 상용차 지분 없다"

  • 입력 2000년 11월 3일 17시 01분


삼성전자, 삼성SDI, 삼성전기 등 삼성그룹 전기전자 계열사는

3일 퇴출이 결정된 삼성상용차의 주식을 한 주도 보유하고 있지 않은 걸로 나타났다.

지급보증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상용차 지분은 6월말현재 삼성중공업 95.5% 나머지는 삼성카드와 삼성캐피털이 각각 2.3%씩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증권업계에서는 보고 있다.

박영암 <동아닷컴 기자> pya8401@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