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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화천 '곡운구곡' 내년 복원

입력 2000-10-14 02:22업데이트 2009-09-22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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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화천군은 조선시대 화가 조세걸이 그려 유명한 '곡운구곡도'의 실제 장소인 사내면 용담리 곡운구곡 일대를 내년도에 6 억원을 들여 복원한다. 군은 곡운구곡의 9개 계곡에 각각 정자 1개소씩을 짓고 인근 부지에 주차장 휴게소 등 편의시설을 확충할 예정이다. 북한강 지류인 지촌천 상류의 곡운구곡은 조선시대 성리학자 김수증 (金壽增)이 1676년 그의 동생 수항(壽恒)이 송시열과 함께 유배되자 벼슬을 버리고 낙향해 은거했던 곳으로 유명하다.

<춘천 〓최창순기자>cs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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