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하이텔은 25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최문기(崔文箕·50) 전 한국통신 조달본부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최 신임사장은 한국통신에서 부산 전산국장과 기획조정실 기획조정국장, 경영기획 총괄팀장을 지냈으며 최근까지 조달본부장으로 일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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