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는 2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리노의 몬트러골프장(파72·7552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기록, 빌리 메이페어 등과 공동 14위에 올랐다.
오전 6시30분 현재 스티브 플레시와 장 방 데 벨드(프랑스), 엠린 오브리가 5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오른 가운데 지난주 PGA챔피언십에서 타이거 우즈와 피말리는 연장전을 펼쳐 일약 스타로 떠오른 봅 메이는 3언더파로 공동 7위에 랭크됐다.<리노(미 네바다주)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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