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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7월 31일 1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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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6월에 갑자기 쓰러져 119의 도움으로 병원 응급실로 급히 실려갔다. 그들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끼는 기회가 됐다. 분초를 다투는 그들인데 사소한 일로 부르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
최인순(주부·서울 도봉구 방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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