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4월 신설된 ‘VJ특공대’는 지금까지 심혜진이 진행해 왔으나 최근 홍콩 왕자웨이감독의 영화 ‘2046’에 캐스팅되면서 영화 촬영에 전념하기 위해 방송활동을 중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황씨는 21일 방영분부터 새 진행자로 나서게 된다.
황씨는 현재 맡고 있는 ‘열린 음악회’(KBS1)와 ‘대화와 세기를 넘어서’(KBS1)의 진행도 그대로 하게 된다.
<강수진기자>sjkang@donga.com
올 4월 신설된 ‘VJ특공대’는 지금까지 심혜진이 진행해 왔으나 최근 홍콩 왕자웨이감독의 영화 ‘2046’에 캐스팅되면서 영화 촬영에 전념하기 위해 방송활동을 중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황씨는 21일 방영분부터 새 진행자로 나서게 된다.
황씨는 현재 맡고 있는 ‘열린 음악회’(KBS1)와 ‘대화와 세기를 넘어서’(KBS1)의 진행도 그대로 하게 된다.
<강수진기자>sjk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