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0년 6월 28일 19시 1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텐텐 클럽’은 10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으로 청취자 사연과 청소년 고민 상담 등의 코너가 있다. 라디오 DJ가 처음인 양미라는 “주 청취자인 청소년들과 대화를 통해 재미는 물론 예측 불허의 토크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허엽기자>heo@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