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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5월 26일 19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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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경주는 선입과 추입이 자유로운 신예 강호 ⑥더스파이커의 우승이 유력. 최근 2연승의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어서 후착마 찾기가 레이스의 초점.
출발지 이점을 안은데다 적임 기수(김창옥)와 호흡을 맞춘 ③새삽이 현거리(1700m)에 강한 선행형 마필로 뒷심도 겸비하고 있어 접전이 펼쳐질 듯. 복병은 추입력이 뛰어난 ⑤달리즈니스. (경마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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