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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5월 24일 1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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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애는 “여성 해방 등 혁명적인 구호보다 여성의 타고난 성(性)을 토대로 음악과 여성의 접점을 추구하는 취지에 공감한다”고 말한다. ‘여악여락’에서는 가수들의 노래 외에 여성 문화에 대한 다큐멘터리도 상영된다. 27일 오후 5시 서울 연세대 노천극장. 1만5000원. 02-335-2184
<허엽기자>he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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