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소식]신세기 조성훈 30일 화촉

  • 입력 2000년 4월 26일 11시 54분


신세기 빅스의 주전 포워드 조성훈(27)이 동갑내기 패션모델 백선영씨와 30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조성훈은 30일 오후 1시 서울 강남구 만리장성 3층 크리스탈룸에서 대학은사 신길수교수의 주례로 화촉을 밝히고 발리로 3박5일 신혼여행을 다녀온뒤 부천시 송내동에 신접살림을 차린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