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은행은 23일 인터넷을 통한 청약접수 시스템을 개발, 24일 부천 상동지구 2차 동시분양 1순위 청약접수부터 활용한다고 밝혔다.
주택은행이 청약접수하는 모든 아파트를 대상으로 하며 청약통장에 가입한 1, 2순위자가 이용할 수 있다. 청약희망자는 주택은행 홈페이지(www.hcb.co.kr)에 접속해 ‘인터넷 주택청약’을 클릭하면 된다.
다음달부터는 주택 청약예금 부금 신규가입도 인터넷으로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설할 예정.
<신연수기자> yssh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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