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3-22 19:252000년 3월 22일 19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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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따르면 조씨는 휴대전화로 음란전화를 건 것 외에도 98년 9월부터 분식점을 경영하는 이양의 집으로 800여 차례나 음란 전화를 걸어 이양 가족이 여러 차례 전화번호를 바꾸기도 했다고….
<김승련기자> sr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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