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3-12 19:492000년 3월 12일 19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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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학을 준비하는 네티즌이 많이 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학에 필요한 정보를 찾아다닐 시간은 부족하고 알찬 정보도 만나기가 어렵습니다.
네티즌의 ‘발품’을 덜어주고 다양하고 알찬 정보로 유학준비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업체들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관련 업체의 많은 정보제공을 기다립니다. 담당은 김호성기자(ks1011@donga.co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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