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자 뉴스]프로야구 시범경기 제주서 열려

  • 입력 2000년 2월 23일 19시 35분


새 천년 첫 프로야구 개막시범경기는 3월11일부터 이틀간 제주종합경기장 야구장에서 열린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월11일 오후 2시부터 99한국시리즈 우승팀 한화와 준우승팀 롯데의 경기가 열리고 12일 오후 2시부터는 3위 두산과 4위 삼성이 시범경기를 갖는다고 23일 발표했다.

<장환수기자>zangpabo@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