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소식]현대 투수 임선동 연봉 3300만원

  • 입력 2000년 1월 10일 20시 07분


프로야구 현대 투수 임선동이 10일 지난해보다 300만원 깎인 연봉 3300만원에 재계약했다.임선동은 지난해 9경기에서 1패만을 기록했다. 한편 삼성의 제3선발로 활약하고 있는 김진웅은 66.7% 오른 50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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