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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10월 26일 19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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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부회장인 한명현은 26일 여주 클럽700CC(파72)에서 벌어진 1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로 1언더파 71타를 기록해 김명희와 공동선두를 이뤘다.
일본LPGA투어에서 활약중인 이오순과 이영미, 국내 상금랭킹 1위 정일미 등 10명은 공동 3위(72타)를 마크했다.
〈안영식기자〉ysa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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