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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10월 18일 19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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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연속 유러피안투어 상금왕을 노리는 몽고메리는 18일 영국 서리의 웬트워스GC(파72)에서 열린 결승(36홀)에서 마크 오메라(미국)를 2홀 남기고 3홀차로 앞서 우승했다.
현재까지 유러피안투어에서 시즌 최다승인 6승을 거둔 선수는 86년 세베 바예스테로스(스페인)와 92년 닉 팔도(영국)뿐이었다.〈서리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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