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종목은 △심장질환 △관절염 △고지혈증 △당뇨 △고혈압 △간장질환 △비만도 △골다공증 △초음파검사(간종양 신장종양 췌장정양 담석증 지방간 비장질환) 등이다.건강진단은 대구 북구 산격동 경북도청 내에 있는 지부 사무실에서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실시된다.
검사 결과는 1주일 안에 본인에게 우송하며 이상이 있다고 판단되면 2차 정밀검사도 무료로 해준다.
경북지부 관계자는 “노인성 질환의 조기발견 및 치료로 밝고 활기찬 노후생활의 기반조성을 위해 무료건강진단을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053―941―9010
〈대구〓이혜만기자〉ha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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