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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8월 6일 16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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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이런 참사가 반복되는 것을 보니 안타깝다. 군당국이 과거 수재사고를 교훈 삼아 수방대책을 세웠는지 모르겠다. 사고원인을 천재지변으로만 떠넘길 일이 아니다. 안심하고 자식을 군대에 보낼 수 있도록 국방부는 안전대책을 강화해야 한다.
홍은경(강원 춘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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