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17일]삼계탕-보신탕 즐기는 초복

입력 1999-07-16 17:21수정 2009-09-23 22:46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오늘은 초복(初伏).삼복(三伏)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날이다.초복은 하지(夏至) 이후 경(庚)자가 들어간 세번째 날.빠르면 7월 12일,늦으면 7월 22일에 오는 경우도 있다.중복(中伏)은 이로부터 열흘 뒤인 네번째 경일(庚日)이 된다.

이 무렵에는 더위가 심하고 질병의 위험이 많아 예로부터 복날에 꼭 보신음식을 챙겨먹었다.원기를 회복하기 위해 삼계탕과 보신탕을 즐겼고 악귀를 쫓아 병에 걸리지 않으려 팥죽도 먹었다.

아침 19∼22도,낮 25∼30도.제주도와 남해안지방은 점차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한때 비.그밖의 지방은 소나기 오는 곳이 많겠다.

<윤경은기자〉keyoon@donga.com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