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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애국지사 서재현옹

입력 1999-07-14 19:25업데이트 2009-09-23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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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지사 서재현(徐載賢)옹이 14일 오전 8시반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

1906년 황해도 장연 출생인 서옹은 일제하인 32년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독립운동을 위해 상하이한인청년당을 결성하는 등 항일운동을 한 공로로 94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받았다.

유족은 장남 서원석(徐元錫·52) 새문안교회 장로를 비롯한 4남.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영안실에 마련됐으며 영결식은 16일 오전 9시 새문안교회에서 교회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장지는 대전국립묘지 애국지사묘역. 발인 16일 오전 7시반. 02―3410―6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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