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제1회 청주 국제공예비엔날레」열린다

입력 1999-07-09 02:39수정 2009-09-23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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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가 9월30일부터 10월31일까지 충북 청주시 사직동 청주예술의 전당 일원에서 열린다.

청주시가 ‘조화의 손’이라는 주제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초대작가 및 각종 대회 수상작 전시 △생활공예작품 전시 및 판매 △부대행사 등으로 나뉘어 열린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은 공예비엔날레 공모전 수상작, 중요무형문화재 보유자 작품, 국내외 초대작가 250명의 작품, 북한공예품, 아시아 아프리카 등 5개 대륙 작품, 국내 생활공예품 등 모두 1000여점이다.

이 중 북한공예품과 국내 생활공예품은 관람객에게 판매하기도 한다. 금속 도자공예 목칠 염직 기타공예 등 5개 부문에 걸쳐 치러지는 공예비엔날레 공모전은 대상 2500만원 등 총 8000만원의 상금이 걸려 있다. 시는 31일까지 공모전 참가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만 20세 이상이면 국적과 작품 주제에 관계없이 공모전에 출품할 수 있다.

부대행사에는 열린음악회와 전국노래자랑 공예워크숍 조선왕실혼례식 전통인형극 야외영화시사회 등이 곁들여진다. 0431―220―6275

〈청주〓지명훈기자〉mhj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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