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7-08 19:181999년 7월 8일 19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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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 전화로 확인했더니 “부속품이 없어 아직 고치지 못했다”는 답변뿐이다. 본사에 전화를 걸어도 마찬가지였다.
정밀한 기계도 아니고 간단한 구조의 양수기 부속품이 없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농민을 위해 신속한 서비스를 해주기 바란다.
임용수(경기 양평군 양동면)
③야나기사와
②나카무라
①산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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