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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Style]벽지무늬 모자 맨해튼서 유행

입력 1999-07-06 18:34업데이트 2009-09-23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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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맨해튼 거리의 젊은이들 사이에서 벽지같은 무늬가 찍힌 모자와 헐렁한 반소매 셔츠의 유행이 되살아나고 있다. 이 새로운 유행은 바닷가를 찾은 40년대의 젊은이들이나 파도타기를 즐기던 60년대 젊은이들의 멋을 카리브해의 분위기로 바꿔놓는다. 이 새로운 유행의 키포인트는 셔츠를 바지 바깥으로 내놓고 셔츠와 같은 천으로 만든 모자를 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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