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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5월 26일 19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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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파키스탄에서는 사이클론(열대성폭풍우)이 강타해 수백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독일에서도 지난 주말부터 시작된 홍수로 이미 10만여명의 주민이 피해를 보았고 다뉴브강의 수위는 1백년만에 최고를 기록했을 정도.
아침 10∼17도, 낮 17∼21도.
〈강수진기자〉sjk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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