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5-25 19:301999년 5월 25일 1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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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에게 저작 인접권이 있다”는 정씨의 주장에 대해 재판부는 “95년 음악회 직후 저작권 일체가 문화부를 통해 이미 LG측에 양도됐으므로 정씨의 주장은 이유없다”고 판시….
〈하태원기자〉scooop@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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