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에 축하가 아닌 위로의 말씀을 드리게 돼 안타깝다(한나라당 이회창총재, 15일 일관성없는 정부의 교육개혁으로 교육현장이 파괴되고 교육자의 품위와 자존심이 상처를 입고 있다며).
▽조선옷(한복)을 입는 것은 단순한 취미 문제가 아니라 애국심의 표현이고 조선여성의 지조를 지키려는 의지와 신념에 관한 것이다(북한 김정일 총비서, 15일 여성들이 조선옷을 많이 입고다닐 것을 강조하며).
▽대만의 민주주의와 경제업적은 대만 국민만의 노력으로 이뤄진 것이다. 중국 공산주의자들은 아무런 기여도 하지 않았고 당연히 대만에 어떤 권리도 요구할 자격이 없다(리덩후이 대만 총통, 19일 출간 예정인 저서 ‘대만의 주장’에서 대만이 주권국가임을 선언하면서).
▽코소보를 공격할 때 인간방패를 다치게 할 우려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목표물 선정과정에 대단한 자신을 갖고 있다(북대서양조약기구 웨슬리 클라크 최고사령관, 15일 유고 공습을 강화하겠다고 밝히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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