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5-12 09:201999년 5월 12일 09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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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리카리 미용실의 제니퍼 로렌스는 어깨에 찰랑거리는 길이로 머리에 층을 내어 자르면 웨이브가 자연스럽게 살아날 것이라고 말한다. 머리에 층을 내면 머리카락 전체의 무게가 가벼워져서 머리카락이 부드럽게 움직이게 된다.
피터 코폴라 살롱의 앙드레 태버니즈는 이 새로운 변화를 윤기있는 비단결 같은 머리에서 거친 아마포 같은 머리로 변하는 것이라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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