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4-22 19:391999년 4월 22일 19시 3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9일 오전 3시경 서울 강남 자신의 집에서 애인(29) 소유의 옷가지에 가위질을 했다가 뒤늦게 경찰에 고소된 후 “애인으로부터 ‘다른 남자가 생겼으니 헤어지자’는 말을 듣고 홧김에 가위를 들었다”며 선처를 호소….
〈권재현기자〉confetti@donga.com
터키
포르투갈
한국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