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마디]『이제 심재학은 「월요일의 사나이」』

  • 입력 1999년 4월 5일 20시 00분


▽이제 심재학을 ‘월요일의 사나이’라고 불러 주세요(LG스포츠단 권혁철사장, 투수로테이션과 관계없이 심재학에게 충분한 휴식을 주기 위해 월요일마다 등판시키기로 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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