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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2월 28일 19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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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등 수도권에서 2만1천4백27가구가 분양(일부 사원임대 포함)되며 지방 공급물량은 5천6백59가구.
벽산건설이 서울 금천구 시흥동에 짓는 재개발 아파트는 4천여가구의 대규모 단지여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박원재기자〉parkw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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