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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 IT섹션
[반가워요]이종범 『치고 훔치고…「감」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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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4 10:48
2009년 9월 24일 10시 48분
입력
1999-02-22 19:26
1999년 2월 22일 19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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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29·주니치 드래건스)〓‘바람의 아들’이 힘차게 달리기 시작했다. 21일 오키나와 차탄구장에서 열린 자체 홍백전에서 3경기만에 첫 도루와 득점을 성공시켰다. 백군 톱타자겸 중견수로 나간 그는 3회 두번째 타석에서 왼쪽 안타를 치고 나간 뒤 2루도루와 후속타자의 적시타로 홈을 밟았다. 그는 연습경기 3연속 안타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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