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한강변 경매아파트, 시세 85%서 매입할만

입력 1999-01-27 19:40수정 2009-09-24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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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압구정동 구의동 광장동 등엔 도심이면서도 한강을 품에 안듯 강변아파트들이 늘어서 있다. 뛰어난 조망과 각종 생활편의시설을 고루 갖춘 대단지란 이점 때문에 아파트가격도 비싼 편.

금주에 추천하는 경매물건은 한강이 보이는 위치에 있어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는 아파트들. 특히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아파트 7동 107호와 현대아파트 76동 1103호가 주목 대상. 두 물건 모두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과 가깝고 현대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도 걸어다닐 수 있는 곳이다.

한강을 볼 수 있는 조망권이 있는 아파트는 같은 단지와 동(棟) 안에서도 가격이 1천만∼2천만원 이상 차이가 난다.

초보자라면 물건 주변의 중개업소 2,3곳 정도를 미리 방문해 아파트시세를 물어본 후 평균시세의 85%를 최고한도로 잡고 입찰에 나서는 게 현명. 85% 이상의 금액으로 낙찰받을 경우 세입자 처리나 각종 수수료 등 추가 비용이 생겨 시세보다 비싸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황재성기자〉jsonh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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