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달서구청 「실직자취업 1·1·1운동」호응

입력 1999-01-13 12:56수정 2009-09-24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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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들어 대구 달서 구청이 내놓은 ‘아이디어 시책’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달서구청은 12일부터 ‘실직자 취업을 위한 1·1·1운동’을 벌이고 있다. 이는 공무원 1명이 한달에 실직자 1명의 일자리를 찾아내 취업을 알선해 주자는 운동.

달서구 직원들은 업무와 관련, 관내 기업이나 업소 출장때 일자리를 찾아낸 뒤 구청에 개설된 취업정보센터를 통해 구직 희망자들에게 이를 소개할 계획이다.

구청측은 구인업체를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직원에 대해서는 인사평점을 매길때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인센티브를 부여, 참여분위기를 확산시키기로 했다.

황대현(黃大鉉)구청장은 “인터넷에 구인구직 게시판을 띄우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일자리를 캐내 월평균 8백여명의 실직자들에게 일자리를 연결해 줄 방침”이라고 말했다.

〈대구〓정용균기자〉jyk061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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