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1-08 07:201999년 1월 8일 07시 2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문씨는 6일 밤 11시반경 서울 종로구 동숭동 S주점에서 술을 마시던 중 옆자리에 있던 맹모씨(28·여·회사원)일행이 자신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머리도 크고 얼굴도 못생겼다”고 하는 말에 화가 나 맹씨의 배를 발로 걷어차는 등 행패를 부렸다고….
〈권재현기자〉confetti@donga.com
터키
포르투갈
한국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