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표정]“美 하원개원식에 왜 아이들이…”

입력 1999-01-07 19:56수정 2009-09-24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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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의사당에 나왔다. 오늘(6일)은 하원이 개원한 날. 8개월된 아들 킹의 재롱을 보면서 맹세한다. 올 한해도 나를 뽑아준 국민을 위해 신명을 바쳐 봉사하겠다고….’

미국 하원의원 조지 라다노비치(캘리포니아·공)의 다짐이다. 미국에서는 의원들이 개원식에 부인과 아이들을 데리고 나오는 경우가 흔하다. 부지런하고 정직하게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가족 앞에서 ‘신성한’ 다짐을 하기 위해서다. 장관의 취임식에도 가족이 참석한다. 매킨토시의원(인디애나·공)도 15개월 된 딸 엘리를 안고 나왔다.

〈이재호기자〉leejae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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