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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12월 10일 07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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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년 전미청소년대회에서 우승하면서 대성할 싹을 보인 그는 올 회장기대회와 대표 최종평가전에서 1위에 오르며 국내 최강자의 자리를 굳혔다. 밧다리후리기와 안다리후리기 등 다리 기술을 집중 연마하면 2000년 시드니올림픽에서도 금메달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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