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화랑가

입력 1998-11-29 20:33수정 2009-09-24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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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아트센터(서울 종로구 평창동)는 12월6일까지 김종영 특별전과 김종영 조각상 역대 수상작가전을 연다. 김종영 서거 17주기를 추모해 열리는 특별전은 유화 드로잉 등 ‘조각가의 그림’ 50여점과 조소 작품 10여점을 선보인다. 역대 수상작가전에는 정현도 윤영석 박희선이 참가. 02―720―1020

■이종례씨가 12월1∼7일 서울 중구 태평로 대한매일신보사 서울갤러리에서 개인전을 갖는다. 만다라(曼茶羅)를 주제로 한 강렬한 원색의 판화와 그래픽 50여점을 전시. 02―721―5968

■한국사진역사전이 12월19일까지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 전당 미술관에서 열린다. 1천4백여점의 사진을 통해 한국사진사 1백30년을 조감. 고종, 무희 최승희, 조선말기 풍속, 한국전쟁 기록사진 등. 02―722―7036

■공화랑(서울 종로구 인사동)은 12월15일까지 개관기념전 ‘고미술 정수전’을 마련. 고려 조선시대의 그림과 글씨, 도자기 등 1백5점. 겸재 정선의 ‘추숙소월도(秋宿素月圖)’와 개성근교 고려시대 무덤에서 나온 청동제 널꾸미개 등을 전시. 02―735―9938

■아트선재센터(서울 종로구 소격동)는 12월20일까지 싱글채널(단화면)비디오 작품전 ‘틈’을 연다. 싱글채널비디오 작품은 하나의 화면을 통해 특정 이미지나 이야기를 전하는 것. 박화영 서현석 홍성민씨 등 참가. 02―733―8945

■국립중앙극장(서울 중구 장충동)은 12월31일까지 ‘극장을 찾는 사람들’전을 개최한다. 전시 관람객을 비롯해 공연관람객과 공연자 등을 소재로 한 야외 조각전. 전뢰진 이일호 김주호 강신덕 김왕현 전종무 배진호 변재봉 배효남 김경민씨 등 조각가 28명이 30여점을 선보인다. 02―274―1151

■갤러리 현대(서울 종로구 사간동)는 12월1∼10일 ‘작가와 생활의 만남’전을 연다. 서세옥 이우환 황영성 등 유명 작가들의 그림을 전사한 도자기나 접시, 머그잔, 반상기 세트 등. 02―734―6111

■박항환씨는 12월7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 상에서 개인전을 갖는다. 한국의 이미지와 시정을 담은 소나무 연작과 산수화. 02―730―0030

■신제남씨는 12월9일까지 서울 종로구 관훈동 갤러리 사비나에서 개인전을 갖는다. 여체를 소재로 대칭과 균형의 미학을 추구한 초현실주의계열의 작품. 02―736―4371

■진영근씨는 12월2일까지 서울 종로구 관훈동 백악예원에서 ‘심각 채근담(心刻 菜根譚)’전을 갖는다. 채근담 1만2천6백11자를 나누어 새긴 전각 작품 1백68점과 현대 서예 문인화 작품 47점 등. 02―734―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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