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은 서울대 작곡과 졸업후 가요작곡가로 데뷔해 60, 70년대에 ‘꽃집 아가씨’ ‘검은 고양이 네로’등 수많은 히트곡을 작곡했다. 유족으로 명(明·이천금강병원 사무국장) 균(均·자영업)씨 등 2남이 있다. 발인 3일 오전9시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영안실. 02―3675―1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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